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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식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2017년 2월 [[윤순영]] 대구광역시 [[중구(대구)|중구]]청장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에 입당하였다.
  • 강석호(국회의원)
         [[2016년]] [[8월 9일]] 실시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인 11월 7일 사퇴하였다.
  • 경대수
         새누리당에서는 비박으로 분류되었다. [[2016년]]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새누리당/비상시국위원회|비상시국위원회]]에 참여하였다. 다만 [[바른정당]] 창당에는 합류하지 않은 상태.
  • 김관용(1942)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
  • 김부겸(국회의원)
         [[대경권|TK]] 출신임에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점, 선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내어 [[노무현]] 전 대통령,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로 선출될 때까지만 해도 최초의 호남 출신 보수정당 대표로서 지역주의 타파의 아이콘으로 회자되었으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의 행보로 인해 빛이 바랬다.], [[조경태]][* 2016년에 [[새누리당]](現[[자유한국당]])으로 당적을 변경하면서, 부산의 첫 민주당계 의원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되었다.], [[정운천]], [[홍의락]]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지역감정|지역주의]] 타파의 아이콘'''으로 회자되곤 한다.
         >언제까지 평당 5천만 원짜리 아파트 살면서 1년에 재산세 200도 안 내는 이런 부자들을 위한 그런 나라 언제까지 할끼라요? 정신 차려요! 어디서 [[자유한국당|여당]]이라 그러면 말도 못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야당]]이 뭣만 하면 삿대질하고! 우리 새끼들 우예 되겠어요! 정신 차립시데이. 이카니끼니[이러니까] 우리 대구가 20년째 전국 경제 꼴찌라도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잖아요! 여러분이 그리 밀어줬던 [[자유한국당|그 정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나라 와장창 뭉가뜨렸잖아요]]!
          * [[세월호 참사]]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의 지지세가 건재했던 2014년 [[제6회 지방선거|6.4 지방선거]] 때 [[새정치민주연합]]의 대구시장 후보였던 김부겸도 '[[박근혜]] 마케팅'을 한 적이 있었다.[[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134222|#]] 이에 대해 비판하는 민주당 지지자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여론은 '[[대구광역시|대구]]가 [[대구광역시/정치|어떤 곳인데]], 저 시절에 [[대구광역시|대구]]에서 선거를 치르려면 어쩔 수 없었잖아?'라며 이해하는 분위기다. [[대구광역시|대구]]는 역사적으로 [[박정희]]-[[박근혜]] 부녀를 향해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왔던 곳이기 때문에 여당이든 야당이든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박근혜]] 마케팅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몰락한 뒤에는 이 마케팅이 족쇄로 변했을 것이다~~
  • 김성기(1956)
         2016년 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 하에서 [[비박]]계인 [[김영우(정치인)|김영우]]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하자 2017년 3월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경기도 [[포천시]]-가평군 당협위원장에 임명되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지사의 뜻으로 소속 253개 전 당원협의회의 일제감사를 진행하여 기준치 아래인 당원협의회 위원장 전원을 교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김영우 의원에게 당협위원장직을 내주고 말았다.
  • 김세윤 (법조인)
         '''김세윤'''(1967년 9월 12일 ~ [[서울특별시|서울]])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현재 [[서울지방법원]]의 판사로 재직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재판을 맡아 유죄를 판결하였다.
  • 김어준
          * 노무현을 추종하는 이상으로 [[박근혜]]를 싫어한다.[* 박근혜의 정치적 기반은 철저하게 박정희를 기반으로 하고 명확히 다른 길을 걷는 것도 아니어서 박정희하고 연계시켜서 까는 것이 연좌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이를 사실상 정치적 [[세습]]이므로 박근혜를 폭풍디스했다.] 나꼼수 이후 팟캐스트를 다시 시작할때 그 이름을 '[[KFC]]'[* 파파 이스로 바뀌기 전, 방송 초기에 방송 중 중간 영상으로 김어준이 청취자와 시청자들에게 '닭을 새롭게 요리하는 법'을 적어서 방송 측에 보내달라고 했을 정도다. --중의적 표현--]로 했으며, 얼마 안 가 KFC 측에서 고소의사를 밝히자 고소미 이름을 위해 바뀐 이름마저도 '[[파파이스|파파 이스]]'이다. ~~파파이스의 고소미는 무섭지 않았나보다~~ ~~한글로는 같은 표기지만 영어 스펠링이 달라서 고소 못 한다~~ 이후로도 김어준은 박근혜에 대해 비판을 지속적으로 행했으며,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추적하면서 험한 꼴을 봐왔는지라 더욱 싫어하는 경향을 비쳤다. 이 성향 덕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시국에서는 물만난 듯이 활동하였다.
  • 김영환(1955)
         2016년 11월 10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야 3당이 촛불 집회 참여를 밝히자 창당 정신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1/10/0505000000AKR20161110156000001.HTML?template=8275|사무총장 사의를 밝혔다.]]
  • 김재규
         김재규는 중앙정보부를 통해 [[최태민]]의 조사를 지시했고, [[10.26 사태]]가 발생하기 3일 전 [[최태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었다. 이 보고서엔 최태민과 [[박근혜]] 간의 부적절한 관계와 최태민의 문란하고 부적절한 사생활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 보고서를 처음 입수한 언론에서 공개한 시점이 2012년 말, 즉 [[18대 대통령 선거]]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직전]]이였기 때문에 당시엔 [[찌라시]] 취급을 받으며 묻혀졌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에 주목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즉, [[10.26 사태]]를 결심한 동기 중 하나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태민]] - [[박근혜]]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고도 이를 바로잡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항소이유 보충서|항소이유보충서]]로 남겼다. 김재규는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가 지속될 경우 벌어질 잠재적 위험성을 알고 이를 [[/항소이유 보충서|항소이유보충서]]로 남기며 최후의 순간까지 경고 했지만, 그의 우려와 경고는 37년 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악의 정치 스캔들이 터지면서 결국 현실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월 26일날 최씨 일가도 같이 쏴버렸어야 했다.--
         그리고 이러한 재평가 흐름에 정점을 찍게 만든 것이 바로 2016년 말 벌어진 한국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였다. 1970~80년대 독재 정권에서나 일어날 법한 박근혜의 후안무치한 행각과 헌법부정으로 인해 퇴진운동이 불붙으며 자연스럽게 그 아버지인 [[박정희]]와 그의 독재정권을 종결시킨 김재규에 대한 관심도도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비록 그의 암살이 대한민국의 민주화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주장은 있지만 적어도 그의 행동이 박정희의 절대권력을 깨부순 것은 사실이며, 이전부터 보여온 친민주화적 행각이 대중들 사이에서 조명 받으며 재평가 움직임은 대중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단순히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한 박정희 독재를 종결'한 것이 재평가 받은게 아니라, '생전에도 존경받을만한 많은 언행 + 특히 독재정권에 몸을 담고는 있지만 민주세력들을 배려하는 행동 + 사형 직전까지 재판에서 보여준 평소 신념에 대한 논리정연함' 등이 조명받으면서 '''"권력 투쟁이 아닌, 진심으로 시민과 민주주의를 생각한 거사"'''로 뒤바뀐 평가가 퍼져나간 것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직후 2016년 말에서 2017년 초, 인터넷 상에선 김재규 의사라고 불리기도 하며 그에 대한 드립과 진지한 논쟁이 지속해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는 '10·26 의거 명예회복 추진위’라는 조직까지 꾸리고 재평가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일찍이 2013년 김재규와 10.26 사건에 대한 재평가가 담긴 평전인 문영심 작가[* [[SBS]] 환경 다큐멘터리 '물은 생명이다' 의 원고 집필로 유명, 이외에 2016년에는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에 대한 재고찰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이카로스의 감옥>>을 집필하기도 했다.]의 <<바람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역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부상한 대중의 김재규 재평가 여론과 맞물려 빛을 발하며 배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경기도]] [[광주시|광주시]] 오포면 삼성공원 묘지에 위치한 김재규의 묘소[*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70935390|묘소 위치를 자세히 설명한 글 링크]]]는 [[10.26 사건]] 당시 김재규를 변호했던 변호인단이나[* 당시 변호인단들은 김재규의 인품에 반해 37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김재규를 장군이라 칭하며 추모하고 있다.] 몇몇 민주화 운동가들, 그의 생전 부하들만 찾는 쓸쓸한 묘소였다. 박정희 신드롬이 한창이였을땐 박정희의 추종자들이 찾아와 김재규의 묘비나 제단의 글자를 훼손하거나 심지어 추모비를 산 밑으로 굴려 떨어뜨리기까지 하였다.[* 추모비 하단에 금이 가있는 것은 이 때의 흔적이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5531|#]]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 여론이 높아진 이후 그를 추모하는 젊은이들이 묘소에 김재규의 영정을 갖다놓거나 주변을 꽃다발이나 헌정시 등으로 장식하여 현재는 제법 묘소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평가 받은 것과는 별개로 유족들이 왜 훼손된 상태로 묘비를 놔뒀는지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2013년 당시 김재규 유족과의 인터뷰에서 '훼손된 것도 역사의 일부'라는 취지로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60|#]] 그리고 덧붙인 "훗날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다."라는 부분에서 무언가 의미심장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언론에서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김재규의 묘소에 추모객이 늘어나는 현상을 주목하고 있다.[[http://v.media.daum.net/v/20170316155748870|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211413|해럴드 경제]]
         한국 [[미술]]계의 대형 스캔들인 [[천경자 미인도 위작 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미인도는 한때 김재규의 개인 소장품이었는데, [[10.26 사건]] 후 김재규의 재산을 몰수하는 과정에서 이 그림이 국가로 귀속되어 1980년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된 이후 위작논란이 시작되었다. 즉, 김재규가 이 작품의 위작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 작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가 어떤 지를 밝히는 게 위작논란의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일단은 김재규의 남동생에 의하면 "형수가 그 그림이 진품인지는 알지못하고 걸었다"라고 인터뷰한 바가 있고 검찰에 의하면 김재규의 부인이 친한 오모 대령의 부인에게서 받은 그림이라고 한다. 처음 이 논란이 시작되었을 때는 단순히 전 소유주라는 사실 이상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그 사건]]이 터지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루면서 '''김재규의 업적을 깎아내리기 위한 신군부와 미술계의 결탁'''이라는 가설이 힘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노웅래
         아울러, 노웅래 의원은 이화여대가 편법으로 학칙을 개정하여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를 체육특기생으로 불법 입학시키고, 학교에 나오지 않았는데도 성적과 출석을 다 인정해 준 부당한 학사관리 특혜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여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3선 중진의원으로서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되어 비선 실세 의혹 자료제공과 문제점을 집요하게 지적하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밝혀지는 데 큰 일조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 29일 열린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재단인 [[미르재단]]이 프랑스 유명 요리 학교 에콜 페랑디와 MOU 과정에서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 [[2016년 경주 지진]]과 관련되어 [[문화재청]] 현안 질의로 [[첨성대]]·[[불국사]] 대웅전이 훼손되면 복원자료가 없어 원형복원이 불가하다고 지적했고, 4대궁 내 발암 가능성이 높은 농약이 사용된 적이 있어 안전 관리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웅래 의원은 3주간의 [[국정감사]] 기간 동안 소홀함이 없이 새벽까지 매진하여 비선 실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의혹을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일부 언론사의 [[국정감사]] 평가에서는 “의혹마다 노웅래 의원이 제공한 재료들이 한 움큼”이라는 호평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피감기관]]의 문제점을 집요하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국정감사권|국감]]을 하였다는 평가이다.
  • 문형표
         '''문형표'''(文亨杓, [[1956년]] [[10월 11일]] ~ )는 대한민국의 경제학자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구속된 상태이며 1~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최광 (1947년)|최광]] 당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홍완선의 기금운용본부장 연임을 반대하였고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았던 문형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을 맡았던 [[홍완선]]에게 압력을 넣을 것을 지시하였다. [[2016년]] [[12월 31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은 박영수특검은 문형표를 [[직권남용죄]], [[권리행사방해죄]]로 구속하였다. 또한 특검은 그에게 지시를 내린 사람을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지목하였다.<ref>{{에피소드 인용 |제목=추적 60분 |시리즈=삼성, 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인가 |네트워크= |날짜=2017-01-11 |시즌= |회=1229회 |시간=42:12 |인용= }}</ref>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박근혜
         |혐의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뇌물수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기밀누설 등<br>----<br>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뇌물수수·국고손실)<br>----<br>공직선거법 위반(공천개입)
         |현황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구속영장에 따라 2019년 4월까지 미결수용자 신분으로 수감 후 상고심이 완료되지 않아 공천개입 실형 2년 집행 중<ref>http://www.nocutnews.co.kr/news/5073073</ref>
         재임 직후부터 [[국정원 댓글 사건|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이라는 위기를 맞으며 국정을 본 박근혜는 임기 중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등 국가적 재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켰고, [[창조경제]]를 위시한 추진한 정책 다수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을 뿐더러, 미숙한 국정운영과 불통 논란 등으로 숱한 비판을 받았다. 그러다 2016년 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져 민간인의 국정 개입 사실이 낱낱이 폭로되면서 2016년 12월 3일 [[대한민국 국회]]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이 발의<ref name="impeachment" />되어 12월 9일 대한민국 헌정사상 두 번째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었다.<ref>{{뉴스 인용|저자=주영재·허남설|제목=[속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234·반대 56·무효 7·기권 2|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91610001|뉴스=[[경향신문]]|날짜=2016.12.09 16:10:00}}</ref>
         {{본문|박근혜-최순실 게이트}}
         2016년 10월 민간인인 측근 [[최순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터지면서 임기중 최대의 위기에 몰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인생의 전반을 최순실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며 대통령취임이후 현재까지 모든 정책에 최순실이 관여한것으로 추측되고있다.<ref>[http://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34889 ‘최순실 게이트’ 의혹에 정치권 발칵, 진실은?]</ref>
         이화여자대학교는 [[최순실]]과 [[정윤회]] 사이의 자녀인 [[정유라 (승마 선수)|정유라]]를 체육 특기자로 부정입학시킨 후 학사 관리를 소홀히 해왔음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청문회를 통해서 밝혀졌다. 청문회를 통해서 정유라는 "[[최경희 (교육인)|최경희]] 전 총장과 김경숙 전 학장 등 교수들의 특혜와 도움"<ref>{{뉴스 인용|url=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1304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제목=한국행 정유라, '이대 학사비리' 공범 혐의 집중 조사 받아야|성=박상진|날짜=2017-05-25|뉴스=SBS NEWS|언어=한국어|확인날짜=2017-05-25}}</ref>으로 이화여대에 입학했음이 드러났으며, 입학 면접에서 전 입학 처장 남궁곤은 면접관에게 정유라를 뽑으라고 특정하여 지시한 정황도 드러났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21081390|제목=특검,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오늘 소환…면접위원에게 “정유라 뽑아라” 압박 혐의|날짜=2017-01-05|뉴스=중앙일보|언어=한국어|확인날짜=2017-05-25}}</ref> 이후 [[최경희 (교육인)|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전현직 교원들 중 일부는 구속 기소되었으며, 청문회에 출두하여 증언하였다. 청문회 과정에서 정유라는 수업에 출석하지 않거나 과제물을 제출하지 않아도 좋은 학점을 받고, 교수가 공항으로 마중을 나오는 등 다른 학생들과 뚜렷하게 다른 대우를 받으며 학교를 다녔음이 밝혀졌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13042&plink=ORI&cooper=NAVER|제목=한국행 정유라, '이대 학사비리' 공범 혐의 집중 조사 받아야|성=박상진|날짜=2017-05-25|뉴스=SBS NEWS|언어=한국어|확인날짜=2017-05-25}}</ref>
         {{본문|박근혜-최순실 게이트}}
         [[2017년]] [[3월 3일]], 검찰은 [[박영수 (법조인)|박영수]] 특검팀으로부터 모든 수사자료를 넘겨받음으로써 본격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 준비가 시작되었다. [[3월 15일]],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3월 21일 소환을 통보하였고, 박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은 검찰의 소환지시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3월 21일]] 9시 23분, 서울 삼성동 사저에서 출발한지 8분만에 검찰청 특별수사본부 앞에 출두하였다.<ref>{{뉴스 인용|저자=구교형 기자|제목=[박근혜 출석]박근혜 “국민 여러분께 송구”…“성실하게 조사 임할 것"|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210928001&code=940202|뉴스=[[경향신문]]|날짜=2017-03-21}}</ref> 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검찰 소환이며, 전직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된 네 번째 사례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조사 과정에서 뇌물수수 혐의와 직권남용을 포함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적극적인 방어권을 행사했다. 박 전 대통령 검찰 조사는 조서 열람 · 검토 시간까지 포함해 총 21시간 30분동안 이루어진 뒤 귀가 조치하였다.<ref>{{뉴스 인용|저자=김태훈·김건호 기자|제목=역대 최장 21시간30분 조사 … 朴, 조서 검토 7시간 걸려|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3/22/20170322003565.html?OutUrl=naver|뉴스=[[세계일보]]|날짜=2017-03-22}}</ref>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분류:박근혜]][[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수감자]][[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분류:옛 새누리당의 정치인]][[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분류:탄핵 절차가 진행된 공직자]][[분류:서강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후보]][[분류: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후보]][[분류:대한민국 제3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4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6공화국]][[분류:박근혜 정부]][[분류:박정희]][[분류:박성빈 가]][[분류:고령 박씨]][[분류:여자 대통령]][[분류:친박]][[분류:국가원수의 자녀]][[분류:보스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대한민국의 무신론자]]
  • 박명재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재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동년 6월 26일부터 [[권성동]]의원의 후임으로 새누리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 들어서며 새누리당이 친박-비박 내분에 휩싸이며 [[이정현(정치인)|이정현]] 대표의 사임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같은 해 11월 18일 사무총장직에서 사임하였다.
  • 박석민
          * 퇘가놈, [[정현욱|박그분]] : 주장인데도 팀을 버리고 야반도주했다는 이유. 박석민이 당연히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 삼팬들이 많았으나 FA이적으로 차세대 [[이호준|엔전드]]의 길을 걷자 바로 금지어로 등극했으며 박석민 팬은 [[노리타(야구)|퇘리타]]로 격하되었다. ~~두산팬 : [[홍성흔|우리가 한 번 당한 적이 있어서]]...~~ 더불어 브콜돼 이놈 대구로 오기만 해 봐라고 잔뜩 벼르는 중. 하지만 예상이 무색하게 첫 대구 원정에서 삼성팬들이 기립박수로 반겼다.[* 물론 여전히 온라인 반응은 안 좋은편. 일부는 박수친 팬들을 비난했는데, 이유는 우리 팀 투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 다만 이 경기에서 1회 말이 끝났을 때 삼성은 '''7대1'''로 이기고 있었다! 직관 간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끝난 경기인데 예전에 삼성에서 뛰던 선수가 왔으니 반갑다고 박수나 쳐 준 것. 박석민이 이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쳤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거 한 방에 뒤집는 것이 불가능한 점수차였기 때문에 삼성팬들은 '''홈런을 맞았음에도 기분 좋게 일어나 박수갈채를 보냈다.''' 덕분에 이날 삼성 선발이었던 [[윤성환]]은 상대 타자가 자팀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두 번이나(한 번은 자신의 피홈런으로!) 받는 것을 마운드에서 지켜봐야 했다.] 꽤나 오랜 시간 이후 당시 삼성 스포츠단의 지원금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정유라]] 지원으로 인한 지원금 축소 의혹으로 계약금차이가 너무 컸다는 것과 친정 팀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내는 것으로 인해 재평가되고 있다. 혹자는 괜히 오버해서 안먹어도 될 욕을 먹었다고도 하는 편.
  • 박재옥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에도 박재옥의 발언이나 행적이 언론에 포착된 적은 없었으며, 2017년 4월 남편 [[한병기]]가 사망했을 때도 대부분의 언론에서 단신으로 '전직 관료 겸 사업가인 한병기 씨가 지병으로 사망했다.'라고 언급한게 전부였다. 박근혜와의 연관성도 언론에선 '한병기 씨는 박근혜의 이복 형부이자 박정희의 맏사위이다'라고 간단한 이력을 설명했을 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이복동생 박근혜가 구속 수감]]되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박근혜·최순실·신동빈|재판을 받을 때도]] 박재옥은 이렇다 할 발언을 하지 않았다.
  • 서병수
         결국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서병수에 대한 비판 여론도 부산내에서 심심찮게 볼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선거 유세 당시 '대한민국(박근혜 사진)이 울었습니다. 이제 부산이 대한민국의 눈물을 닦아줄 때가 되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그 이전 대통령 선거 당시엔 박근혜 선거 캠프의 자금을 총괄한 서병수 시장에 대한 의심스러운 시선도 만만치 않다.
  • 송승환(영화배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차은택]] 라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었으나...
         위의 내용들처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문에 평창 동계 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의 퀄리티를 걱정하는 여론도 있었지만, 막상 공개된 개회식과 폐회식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 현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성공적인 개회식이 되었다. 그의 커리어에도 난타를 넘을 훌륭한 경력으로 남을 것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개회식]] [[2018 평창 동계올림픽/폐회식]] 각 문서를 참조.
  • 신동욱(기자)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사내 조직개편으로 인해 [[정미선(아나운서)|정미선]] 아나운서와 함께 SBS 8 뉴스를 다시 하차하였다.[* 이후 정미선 아나운서는 5개월 후 주말 SBS 8 뉴스로 복귀했다.][[http://mnews.sbs.co.kr/news/endPage.do?serviceDt=20161216&newsId=N1003942650&prog_cd=R1&service_dt=20161216|#]]
  • 신현준(배우)
          * 2016년 10월 29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 촛불|1차 범국민행동]] 집회가 열렸을 때 신현준도 모처에서 촛불을 든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10/30/story_n_12709678.html|#]] 그리고 이후부터는 [[연예가 중계]]가 시작될 때는 간접적으로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 심은경(배우)
         2017년 2월 9일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가 2017년 3월 26일 기준 총관객수 2,514,833명으로 2014년 《수상한 그녀》 이후 처음으로 25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동원했으나 손익분기점에는 아쉽게 도달하지 못했다. 4월 26일 개봉한 《[[특별시민]]》 또한 [[최민식]]이라는 대배우를 기용했음에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이 현실에 벌어진 것 때문인지]]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코미디 역 외의 배역에 대한 심은경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까지 제기되며 배우로서의 커리어에도 상처를 입었다.
  • 영덕군
         최근 새누리 계열 정당에서 여러 악재와 논란이 터지며 지지율이 바닥을 뚫고 있는 와중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꿋꿋이 새누리당 계열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성격을 보이고 있다. 말 그대로 깃발만 꽂아도 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된다는 수준, 민주계열 정당에 있어서는 완전한 무덤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파탄에 이른 뒤 치뤄진 [[2017년]] [[19대 대선]]에서도 '''[[홍준표]]가 62.96%'''를 득표해 군위, 의성에 이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 2위 [[문재인]]과는 무려 '''48.35% 차이'''가 날 만큼 압도적인 1위를 수성했다. 2012년 대선에 비해 득표율이 다소 깎였다고는 하지만, 깎인 득표율이 60% 이상으로 5자대결 + 보수정당의 국가적 재앙 사태라는 전례없는 대선이었음에도 꿋꿋한 민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선은 5자대결 구도 속에 치뤄졌기에 말도 안 될 만큼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득표율 전국 1위 문재인 후보조차 41%의 득표율을 기록하고도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할 만큼 표 분산이 많이 되었던 선거였다.]. 여러모로 보수정당이 압도적인 경상북도 지역이지만, 그 중에서도 '''군위, 의성과 묶어 보수정당 최고의 텃밭 중 텃밭'''이라 하겠다.
  • 영주시
          * 2016년 11월 15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전국 유림 중 최초로 영주 지역 유림들이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격문을 발표했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56736|#]]
  • 유승옥
         2015년 1월경 [[정아름]]이 유승옥을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비판을 올렸던 일이 조명된 바 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95170|링크]] 정아름은 뒤늦게 논란이 되자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2&news_seq_no=2318991|이는 디스나 폄하가 아니며]] 유승옥에 대해선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자기 비판에 인용하게 되었을 뿐이란 입장을 [[http://news.tf.co.kr/read/entertain/1577514.htm|밝혔으나,]] 나중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과 연관되게 되자 다시금 안 좋은 쪽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이 태도를 비판하는 입장에선 유승옥 디스 건이 논란이 되었을 당시부터도 정아름이 골프 선수 시절 '''누드 화보를 찍었던 당사자가 남 말하듯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는 반응을 보였었다.'''[* 일단 [[정아름]] 본인은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찍었더고는 하지만[[http://news.topstarnews.net/detail.php?number=119901]] 그 사진들이 모바일 서비스로 유통된 것이라(...) 논란이 좀 있다[[http://www.koreatimes.com/article/199436.]] ]
  • 윤순영(기초단체장)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로써 [[김은숙(정치인)|김은숙]] [[부산광역시]] [[중구(부산)|중구]]청장과 함께 처음으로 여성 3선 구청장이 되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2017년 2월 [[강대식]] 대구광역시 [[동구(대구)|동구]]청장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에 입당하였다.
  • 은지원
         ||<#000000> '''{{{#FFFFFF SNS}}}''' ||<(> [[https://www.instagram.com/1_kyne_g1/|인스타그램]][* 비공개 상태다. --사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이 사건 때문에...]]--] ||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이 진외당고모[* 陳外堂姑母, 아버지의 외사촌 누나 또는 여동생. 자신과는 5촌.]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2011년 박근혜의 트위터에 "조카 지원이와 함께..." 라고 올라온 사진이다. 쉽게 말하면 은지원은 [[박정희]]의 누나의 손자이다. 박정희의 큰누나인 박귀희는 박정희가 태어났을 당시 은씨 집안으로 시집가서 장남을 임신한 상태였고 은지원의 아버지 은희만은 박귀희의 둘째 아들이다.[* 다른 기사에는 장남으로 나오기도 하고 또 다른 기사에는 셋째 아들이라고 나오기도 한다.] 즉, 은지원 아버지의 외삼촌이 바로 박정희. 이 때문에 '''연예계를 대표하는 금수저'''로 항상 언급된다.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결국 [[박근혜|고모]]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탄핵 인용]]'''이 되면서 '''흑역사 중의 흑역사'''가 됐다.
  • 이상휘
         [[2009년]] 3월에 [[이명박정부]]로부터 [[청와대]] 춘추관 관장 및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친이|친이계]]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포항 북 지역구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친박계]]에 의해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후 [[2014년]]에는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되었다. [[2016년]]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을 앞두고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아 [[동작구 갑]]으로 출마했지만 국정원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기(정치인)|김병기]]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에는 [[이정현(정치인)|이정현]] 대표에 의해 새누리당 원외대변인으로 임명되었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 대변인직에서 사임했다. 이후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했다.
  • 이순재(1935년 10월)
         다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게이트]] 후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050879&memberNo=29949587&vType=VERTICAL|이런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아마도 정당과는 연을 접은 듯 하다. 보수 성향이라고 해서, 어느 한 쪽 정당 만을 지지하지는 않았던 듯 하다. 당장 위의 이상수 후보만 해도..
  • 이승기(가수)
         다만 너무 조용하고 성실하게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보통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남자~~의 복무 소식이나 전역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들려오면 '입대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상병이야?', '벌써 전역하네,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 식의 반응이 대부분인데, 이승기의 경우에는 '''"직업군인이냐? [[특전부사관|군 생활 4년 하는 것 같다.]]"'''[* [[부사관]]으로 임관하면 의무복무기간이 4년이다.] ~~승기 형은 왜 거기서 안 나와?~~ 등의 얘기가 나오고 있다. ~~[[부사관]]을 지원해서 이중사가 되었다 카더라~~[* 부사관후보생 지원은 민간, 현역은 27세, 예비역은 예비역 병장 기준 30세까지만 가능하므로 이승기는 나이 때문에 부사관을 지원할 수 없다. ~~어차피 전역하면 돈 더 많이 번다.~~] ~~[[말뚝박기|말뚝 박고]] 보국훈장 받아서 나올 기세~~ 아무래도 입대 직전까지 예능에서 활동하다가 갑자기 안 보여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고, 병역 관련해서 [[구설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특전병]]이라는 특성상 대외 활동도 지상군 페스티벌 등 군내 관련 행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수준이다보니 언론에 노출될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이 이유일 듯 하다. 거기다가 2016년 입대 한 이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이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같은, 한국 현대사에 길이 남을 큰 사건들이 여럿 터져서 잠시 잊혔던(...) 것도 작용한다.
  • 이완영(국회의원)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나무위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프로젝트)]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제4차 청문회에서 정동춘 K스포츠 이사장이 자신이 제작했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청문회 대처 매뉴얼'에 우호적인 인물을 파란색, 적대적인 인물을 빨간색으로 표시했는데 그 중 한 명이었다. 그 외의 [[파란색]]은 [[최교일]]과 [[이만희(정치인)|이만희]], [[빨간색]]은 [[박영선]]과 [[안민석]] 등이었다.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이재명 (1964년)
         2016년 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전국에서 일어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촛불집회]]에서 일명 '사이다 발언'으로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2위로 등극하였다.<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9012 [리서치뷰] 이재명, 반기문 제치고 첫 '2위' 등극]. 2016년 11월 30일.</ref> 2017년 3월~4월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안희정]] 후보에 이은 21.2%를 얻으며 3위로 고배를 마셨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6281 완주 그리고 21.2%, '변방장수' 이재명의 도성 출전기]. 오마이뉴스. 2017년 4월 3일.</ref>
  • 이주영(1951)
         2016년 7월 3일 당대표에 [[http://m.news.naver.com/read.nhn?oid=449&aid=0000102316&sid1=100&mode=LSD|출마했다.]] 그러나 [[이정현(정치인)|이정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약 4개월 후]]를 생각하면 낙선된 게 행운--
  • 이중환(법조인)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프로젝트)]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tablewidth=100%><-6><#3F51B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white {{{+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white {{{+1 관련 인물 및 단체}}}}}} ||
         ||<#ddd><-2>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 · [[삼성그룹/경영승계 문제|삼성그룹]] · 승마협회 관련 || __[[문형표]]__ · [[홍완선]][br]__[[이재용]]__ · [[김재열]][br][[최지성]] · [[장충기]] · [[박상진(기업인)|박상진]] ||<#ddd>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료 관련 논란|의료 논란]] || __[[김영재]]__ · [[김상만(의사)|김상만]] · [[주사 아줌마]][br] [[이선우(군인)|이선우]] · [[조여옥]] · [[신보라(군인)|신보라]] · [[이슬비(군인)|이슬비]][br][[이임순]] · [[서창석]] · [[박채윤]] ||
         ||<#5c6bc0><-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white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3> [[박영수(법조인)|박영수]] · [[이규철]] · [[박충근]] · [[이용복(법조인)|이용복]] · [[양재식]] · [[윤석열]] · [[어방용]] ||
         [[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 [[분류:1959년 출생]] [[분류:구미시 출신 인물]]
  • 이진복 (1957년)
         '''이진복'''(李珍福, [[1957년]] [[10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새누리당]]을 탈당<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1/2016122100789.html?Dep0=twitter&d=2016122100789 새누리당 비박계 "35명 탈당, 27일 결행"]</ref>하여 [[바른정당]]에 입당했으나, '보수단일화를 통해 정권창출을 하기 위해' 2017년 5월 [[바른정당]]을 탈당<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020948001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13명 탈당···“친북 좌파세력 집권은 막아야”]</ref>하여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하였다.
  • 장세용
         하지만 위에도 언급하였지만 그 당시에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강하였기 때문이고 현재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헌정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 부패 스캔들 사태]]와 마약, 사기 등 박근혜와 박지만, 박근령 등 박정희와 육영수의 자식들이 박정희 사망 이후에 저질러온 악행으로 인해 그 신화는 치명상을 입었다.[* 현재 박근혜가 정치적으로 파멸해버린 상황에서 박정희를 추종하는 친박 등 한국내 보수 우익 세력들이 박근혜의 친동생들이자 나머지 박정희와 육영수 부부의 자녀들인 박지만이나 박근령을 새로운 친박 세력의 지도자로 정계로 영입하거나 세우지 못 하는 것도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박근령과 박지만 모두 사기, 마약 등 범죄 전과를 가진 전과자의 신분에다 과거에 행실이나 성품 등 여러 부분에서 정치를 하기에는 부적합한 인물들로 박근혜가 몰락하기 이전부터 드러났기 때문에 친박계로서도 이들을 정계로 불러들이는 것은 오히려 정치적 자살 행위에 가깝다. 그렇다고 나머지 박정희-육영수 일가의 다른 일가족이나 친척들은 언제 오늘 내일 할지 모를 정도로 나이가 너무 많거나 인지도가 워낙 낮아서 박근령이나 박지만보다 내세우기 더 힘든 실정이다. 현재 대한애국당이나 신 새누리당, 박사모, 어버이연합 등 주류 친박 단체들과 친박 성향의 극우 원외 정당들이 박지만과 박근령을 기피, 거부하며 박근혜의 석방과 사면을 요구하고,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이 끝장나버린 박근혜와 70년대 총탄에 암살당한 그들의 부모인 박정희와 육영수 부부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특정 정당이 6선이나 한 지역이었지만 민주당 소속의 장세용 시장이 당선되며 그 신화도 마침표를 찍었다고 볼 수 있다. 후술되어 있지만 선거 구조가 민주당계로 유리하게 진행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민주당계의 시의원이 전원 당선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박정희]] 신화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현실적으로 1000억 넘게 들어가는 박정희 예산은 구미시에 엄청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구미시의 18년 기준 1년 예산은 1조다. 비록 1000억이 1년만에 집행된건 아니지만 적어도 1년에 수백억씩 사용되기는 했고 실제 구미시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 전원책
         >-전원책의 입버릇이자, 전원책을 상징하는 말[* 그러나 2018년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의원 해촉등을 보면 올단두대를 외치다 본인 목이 달아나기도 했고(...)--본인까지 올 단두대-- 태극기 부대나 이언주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로 올단두대 정신은 어디갔냐며 비판을 듣기도 한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대한 한줄 평에서도 이 말을 남겼다. 동년 개그콘서트의 코너[[대통형]]에서도 전원책과 차은택을 패러디한 김대성이 이것을 따라하면서 유행어로 밀었었다. 전원책은 차은택과는 달리 풍자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신년토론 당시 이재명 지사, 유승민 의원에 대해 호통으로 일관한 태도 논란을 풍자하며 전원책 자신도 풍자 대상임이 드러냈다.]
  • 정의화
         당시 테러방지법은 법제사법위에 계류되고 있는 상황이라, 본회의가 열리기 전까지 법안 처리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던 상태였다. 왜냐하면 야당은 국정원에게 감청, 계좌추적 권한을 주는 것이 국정원의 권력 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대로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을 법안을 2월 23일 정의화가 갑자기 직권상정을 해, 당시 여당의 의석 수가 과반을 넘어간 상황이였기 때문에 법안이 바로 통과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직권상정은 '전시, 사변에 준하는 상태'에 이뤄져야 한다. 정의화는 "최근 북한의 테러 위협"을 빌미로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을 했지만, 오히려 당시 상황은 북한의 테러 위협이 아니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이것]] 때문에 국가비상사태라고 비꼬기도 한다. 여러가지로 시의적절하지 않았던 행위였던지라 야당과 시민단체의 많은 비판을 받았다.
  • 조응천
         '''그리고 1년 뒤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이 사건]]은 [[박근혜 게이트|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이름으로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이 문제로 기소를 당했던 조응천 의원 본인도 나중에 1, 2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이전의 정치 성향과 상관없이 반정부 성향이 강해진 인터넷 여러 커뮤니티들에서 이러한 조응천의 드립은 다시금 주목받았고, [[주갤]]에서까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4508912|통쾌하고 호감간다는 말들이 나왔다.]] 애초에 더민주에서 이 사람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가 청와대 내부 사정에 밝다는 이유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수년 전부터 접했던 사람이라는 이유인데, 공직상 기밀 누설 혐의로 형사소추 당하지 않는 선에서 청와대, 검찰의 대응 플랜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분석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어서[* 특히 [[문고리 3인방]]과 [[우병우]]에 대한 반감이 글에서 드러난다. 아무래도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이 사건 때문이다.]]] 현재 정국에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의원 중 하나.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와중에, 10월 26일 "조응천 의원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일하던 시절 [[최순실]]이 주[[이탈리아]] [[대사]]에 [[통일교]] [[유럽]] 총책이자 [[세계일보]] 사장이었던 S씨를 밀었지만, 조응천 당시 비서관이 강력하게 반대해서 대사 취임을 무산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조응천 의원은 "[[청와대]] 비서관 시절의 경험에 대해서 발설하면 공무상 비밀누설죄에 저촉될 수 있다"며 사실여부에 대해 함구하는 중이다. ~~사실 논란거리는 아니긴 한데~~
  • 하지원(배우)
          * 2010년에 대히트를 쳤던 《[[시크릿 가든(드라마)|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길라임]] 역을 맡았었는데, 그로부터 6년 뒤인 2016년 11월 15일 [[JTBC 뉴스룸]] 단독 보도를 통해 [[최순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던 와중에, 해당 드라마가 한창 방영되던 시기부터 차움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진료를 받았다는 게 알려져서 화제를 낳았다. 그 병원의 직원이 병원 업무에서 대통령을 지칭하기 위한 편의상 가명을 정할 때 마침 당시 한창 인기리에 방영 중이었던 시크릿가든의 길라임이란 이름이 떠올라서 즉흥적으로 길라임으로 해두었던 게 계기가 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원 본인도 뉴스를 보다가 길라임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크게 놀랐다고.
  • 허화평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정국이 요동치는 판에 허화평은 TV조선의 단독인터뷰에 응했다. 이 자리에서 허화평은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의 정신적 포로라고 증언하면서, 이 같은 사건으로 한국의 정치적 후진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139394&oid=448&aid=0000186191|#]]
         '''그렇다면 왜 최태민을 잡아넣거나 재산을 몰수하지 않았느냐'''는 사회자의 반문에, 허화평은 [[박정희]] 대통령과 [[10월 유신]]의 결과물인 산업화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발언했다. 제5공화국의 첫 번째 과업이 박근혜와 최태민을 청산하는 일이었다는 말이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140067&oid=449&aid=0000114843&ptype=052|#]] 파장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박근혜]]와 [[최태민]]의 부적절한 관계를 제대로 수사해서 청산하지 않고 놔둔 것이다. 이것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단초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와 비리의 온상이 [[새마음봉사단]]이라고 보았으며, 그 결과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를 제대로 드러내서 수습하지 못하고, 정치적 혼란기를 틈타 개인적인 관계를 끊어 달라는 수준에서 처리하고 묻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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